배진웅 성추행 배우 강간미수 고소
배진웅 1982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40세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이며, 창컴퍼니 소속 데뷔 : 2011년 돈가방 이라는 영화로 데뷔 현재, 배진웅 배우는 성추행 및 강간미수 사건 의혹으로 인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실을 좀더 파악 해야 하지만, 이미지에 많은 스크레치가 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럭키 몬스터 및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승들, 성난황소 영화 등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배우이며, 범죄도시와 히트맨, 대장 김창수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드라마로는, 슬기로운 깜빵생활, 태양의 됫같은 TV방송을 통해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는 조연 배우 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데뷔하여, 이제 얼굴을 알리나 싶었는데, 경찰조사를 받게되면, 앞으로의 행보가 더 어려워 질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