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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휘권 박탈 권한을 행사 하였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사건

가족·측근 고발 사건 지휘권

 

의 지휘권을 박탈하는 권한이다.

그리고 이것은 취임 후 두번째 지휘권을 발동한 사건이 된다.

목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며, 압박하여 사퇴를 하도록 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대항할 키는 많지 않다.

오히려 얼마 없다 라고 해야 하는것이 맞으르 지도 모른다.

 

 

법무부 장관 과 검찰총장

 

하지만 10월 22일 예정된 대검찰정 국정감사

이 감사에서, 검찰총장인 윤석열 분께서, 어떻게 대응하고 답변할지에 대한 기대가 모여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검찰총장의 손을 더 들어주는 것 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여당이 아닌, 야당에서 손을 들어 주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색깔론 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여론은 어떻게 생각할까?

여론은 애매 모호 하다. 그 이유는, 털면 먼지가 나온다. 무엇이든지 간에

 

윤석열 총장의 가족과 관련된 내용들

추미래 장관의 아들과 관련된 내용들

 

추미애와 윤석열

 

힘들 가진 높으신 분들은 항상 가족의 문제를 달고 다닌다.

꼬리표 달듯 달고 다닌다. 그야말로 내로남불 아닌다.

 

서론이 길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추 장관은 전날(19일)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사건과 윤 검찰총장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

추 장관이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해 수사 지휘한 사안은 Δ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66번 소환해 짜맞추기 수사 의혹 Δ총장 부실 수사 의혹 Δ검사, 검찰관계자 향응 접대 의혹 등이다.

 

추미애 법무주 장관은

10월 19일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로비 사건과 검찰총장의 가족관련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 

강제 행사이다. 장관으로써 사용할 수 있는 권력으로 아래애 해당하는 내용들에 대해 행사한다.

 

- 스타모빌리디 회장 수사 의혹 (소환을 66번이나 했다)  

- 부실 수사

- 검찰의 대한 접대 의혹

 

라임자산운용

어떠한 판결도 없는 지금 저 사안이 맞다, 아니다를 결론지기 어렵다.

하지만 사람들이 싸울때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 공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왜? 팩트가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모르지 뭐가 팩트인지 정치인지.. 경제인지..

 

추미애 장관이 발언한 내용을 참고하자면,

검찰총장은 서울남부지검에서 독립적으로 새로운 수사를 시작하였고

결과는 윤석열 총장에게만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라고 발언하였는데, 이것도 사실이라면 문제가 된다.

 

밝혀햐할 검사들이 무엇인가 가려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법무부에서도, 법무부장관의 수사지취도 효력이 발생한다고 인정하였다.

 

 

 

대검찰청은

법무부 조치에 의해 검찰총장은 수사를 지취할 수 없게 되었고,

수사팀은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대규모 사기를 저지른 단체에 대해 엄벌과 단죄를 해야 한다 밝혔다.

 

하지만 검찰초장 가족 의혹에 대해서는, 조용히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이렇게 의견을 전달하였다.

"검사들을 믿고, 흔들림 없이 잘 해 줄것이다."

 

과연

정치에 검찰을 이용한 법무부 장관

가리지 말아야 할것을 가리는 검찰총장

 

이둘의 싸움은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찰 접대 그리고 로비"에 대해, 많은 부분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윤석열 검찰총장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하는 모습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격돌은 이틀뒤 22일

국정감사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스러운 현재

영화 보다 더 영화같은 현재

내로남불 오지는 현재

 

국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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