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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박범계 "추미애"

국민의힘 장제원 "윤석열" 

 

박범계 의원 과 장제원 의원

금일 열린 국정 감사에서 역시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당 박범계 의원이 검찰총장을 향해 지적 하였다.

 "피감기관의 입장이니, 자세 똑바로 하라!"

 

이제 야당 장제원 의원도 한마디 했다. 

"법무부 장관보다 수십배 예의 바르다"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치하며, 대검찰정 국정감사 자리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국정감사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세를 고쳐잡고, 다시 국감에 임했다.

 

여당의원들은, 검찰총장의 답변 태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 는 등의 

불쾌한 태도를 보였고,

야당의원들은, 이에 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박범계 의원은 옵티머스 사태를, 철저하게 수사했더라면, 1조원이라는 큰 금액의

민간 투자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라 지적했다.

 

여당의 질문에, 윤 총장도 답답한듯 답변을 이어갔고, 질문 외 답변을 하는 총장에 모습에

여당 측에서는, 누가 누구를 감사하는지 모르겟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의원 질의 시간에 장시간 답변은 자제해달라" 

라며 중재안을 내놓았다.

 

장제원 의원은 위원장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왜 증인마다, 위원장님의 지적이 다른지"

"공적하게 지적해달라"

증인의 답변과 태도를 차별한다는, 불만이었다.

 

그리고 윤석열 총장에게,

"믿고 살아잇는 권력에 대해, 수사하고 칼을 휘두르니, 날벼락 맞고 있는것이다"

라고 전했다.

 

조용할것 없는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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