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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전진과 아내 류이서의 내용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일과 안좋은 일이 겹쳐져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충재는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한 눈에 홀딱 반하여, 지속적인 구애를 끝에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TV 예능을 통해 두 부부사이의 애뜻한 모습들과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고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입니다.

 

전진의 와이프는 아시아나 항공의 승무원으로 훨칠한 키에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안 수재 입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신혼집은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아파트이며, 평수는 50평 정도 되고, 현재 매매가는 7억 ~ 7억 5천정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3살 차이의 이 두 커플은, 노산을 걱정하며 2세의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나이는 80년 생인 41세, 아내의 나이는 83년생으로 3살 어린, 38세 입니다.

산부인과나 여성병원에서는 만 35세가 노산의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걱정이 앞서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편 전진은 정자를 냉동하여, 최대하 건강하고 하루라도 어릴때의 정자를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을 느낌 류이서시는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고, 평소와 몸상태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후각이 예민해져, 역한 냄새가 난다는 등 임신 초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남편인 전진씨는 아내가 임신한 것으로 예상되어, 임신테스트기를 권유했습니다

두사람은 기다려왔던 2세를 기내하며 임신테스크기를 진행했으나, 정확히 확인이 어려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내인 류이서씨는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긴장하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사 진행 중, 상담 내용에서 근래에 생리통이 많이 심해졌다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에 두 사람은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6개월전에 진단 받은 3cm의 자궁내막종이, 4.25cm로 커져, 난임 확률을 높이고 싶지 않으면,

바로 시술을 해야 한다고 전달했습니다.

자궁내막종은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는 흔한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생리통이 심하고, 부부관계나 성관계시 통증이 심해지며, 착상이 잘 되지 않아, 임신이 어려워지는 질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생리는 하는 여자에게 나이의 상관없이 폐경전까지 생길 수 있는 흔한 질병이며,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 부부는 내년에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하며, 2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막종이 임신을 방해 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질환의 주요 원인은 불규칙한 수면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하것이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임기의 여성분들은 주의하시고 조심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난소 나이 25세 실제 나이 38세, 류이서는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내막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은 안타까워 했습니다.

마침 금식인 상태로, 류씨는 바로 수술을 결정하였고, 시술의 내용은 3개의 내막종을 띄어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면 마취를 진행하고 3개의 혹을 떼어낸 류씨에 대해, 걱정이 태산인 남편도 안절부절 하지 못하였습니다.

의사는 수술은 깨끗하게 잘 되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선남선녀가 만나, 이쁜 가정을 꾸렸으니,

이쁜 2세 생기시길 바라며,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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