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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변창흠 LH 주택공사 사장 국토부 장관 임명 김현미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4일 부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고, 새로운 장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을 임명하였다.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집값과 안일한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의 비난과 민심을 의식한 것으로 예측된다.

문정부는 결국 장관 교체라는 큰 카드를 사용하였고, 그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에 교체도 강행하였다.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자리에서 내려오며 새로운 장관이 임명되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책임을 진것으로 판단되며, 정책의 선봉에 섰던 인물인 김현미 전 장관은 지속적으로 변경된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국민의 혼란을 야기하고 부동산경제는 더욱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 올랐다.

 

결국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를 정책이라고 비판하는 국민들도 생기며,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또한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가격도 제데로 알지 못하고 있던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현재 서울의 대다수의 아파트는 억 단위로 금액이 올라 더이상 수도 서울에 내집마련이 어려워 지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결국 현재까지 나온 정책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옥죄어 서민이 어딜 집으 사려드냐 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서민이 돈을 벌어 부를 누리면 나라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바로 정치인이 아닌가 싶다.

 

국민의 힘 김종인 대표 또한 하나의 당의 수장급의 인물이나,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재난지원금에 대해 "국민이 정부의 돈맛을 들게 하면안된다" 라는 발언을 하였으나, 이번에는 3차 재난 지원금을 주어야 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처럼 앞뒷면이 다른 정치인들의 발언은, 결국 국민을 위한 정책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이나 장관, 고위 관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명예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단순한 직업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잘못 했다지만, 다른 의원의 자식을 헐뜻는 국회의 청문회

근런데 헐뜻는 국회의원의 자식이 음주운전을 해도, 병역을 기피해도, 마약을 해도, 자신은 다른 사람을 헐뜻지만, 본인이 그런이야기를 들으면 고함을 지르면서 오히려 역지사지를 보여준다. 당신들은 누굴위해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 모습들만 보여주는 것인가요.

그리고 대체 왜 각 당들의 목소리가 큰사람들은 다들 나이들이 있으시더구요.

세대교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60대 70대 꼰대들의 정치속에서 청년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나요? 

 

이번에 전동킥보드 건도 코미디 인가요?

초등학생부터 무면허로 보호장구 없이 타게 만들땐 언제고, 갑자기 원동기 면허이상 소지해야 하며, 보호장구를 해야한다. 하지마 이것은 4월에 국회 본회의를 통해야 결정된다.

처음 이 말도안되는 정책을 펼친 이유가

"본인들은 안타봤는데, 하면 좋답니다?" 라는 어디서 이상한 얘기만 듣고 시작을 한거 같은데, 물론 쉐어링업체에서 로비를 받았겠죠. 

 

이야기가 계속 딴데로 흘러가는 군요.

아무튼 새로 임명된 변창흠 토지주태공사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종대학교 교수를 하였으며, 그 기간동안 도시 개발과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전문가로서 조언의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 11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을 시작으로 2019년 4월 LH의 사장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사업등에 많은 실무와 전문가 활동으로 인하 경험으로, 과연 주택 공급과 부동산 대책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많은 괌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이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는 것에 기대감이 듭니다. 자신의 잇속만 챙기는 사람들보다, 더 사람들에 대해 신경을 쓰고 고민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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