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이혼 이유 세번째 자녀 양육권

배우 김혜선씨가 2020년 9월에 세번째 남편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밝혀 졌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 불타는 청춘 2015년에, 사기를 당하며, 빚도 늘어나고, 힘들었을때, 봉사활동을 갔다가, 세번째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2016년 5월 가정의달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TV에 같이 출연하며,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중이라 자랑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랜 시간 같이 하질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다.

배우 김혜선의 결혼이력은 1995년 첫번째 남편과의 결혼, 그리고 2004년 두번째 남편과의 결혼 마지막으로 2015년 세번째 남편과의 결혼을 통해 총 3번의 결혼식을 올리고 이혼을 한 이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첫번째 남편과는 1995년 결혼하여 8년을 살다가 2003년 이혼을 하고, 두번째 남편과는 2004년 결혼하고 3년을 살다 2007년에 이혼, 그리고 세번째 남편과는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전의 남편과 헤어지면서,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획득하기 위해 17억가량의 빚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 빚을 값으며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다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세번째 남편인 이차용씨를 만나게 된 것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이나 팬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이혼은 2번이다. 그 이유는 마지막 남편과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며 동거로 지낸것이기 때문이다.

이차용씨는 에코오가닉이라는 유아용품 회사의 대표이사로 유명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김혜선에게는 2명의 자녀가 잇으며 딸과 아들이 있다. 부모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자식인데, 부모의 쓸쓸함을 자녀들이 지켜주길 바란다.

김배우는 1987년 푸른교실이라는 드라마로 데뷔하여 미모와 몸매를 둘다 겸비하고 1980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중년배우이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여배우로 불리기도 하였다. 지금도 보면 나이가 들었지만 미모는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의 헤어짐의 결정정인 사유는 성격차이로 예상되며 현재 당사자들은 함구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면서 좋은 피앙세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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