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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가 1년 이상 장기화 되면서, 백신이나 치료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또한 이겨내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려 한다.

코로나로 인한 마비

많은 사람들이 장기화된 시기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며, 언제쯤 원상태로 돌아갈지 궁금증이 폭팔하는 요즘이다.

다행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확진자를 유지하기에, 안심할 순 없다.

전세계가 혼란속

미국이나 영국, 또는 유럽과 같은 국가들에 비해는 조금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하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되며, 마스크는 우리의 최선의 보호막이기 때문에, 사회활동시 꼭 유지를 해주기를 바란다.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

이버멕틴 이란?

이버멕틴은 구충제의 일종으로, 기생충을 잡는 약입니다. 하지만, 이 약은 에이지나 독감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며, 유명세를 타게 되고,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효능이 있다는 외신의 기사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약물의 선택은 신중해야한다.

이버멕틴 구충제는 아프리카와 같은 낙후된 국가에서 구충제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염증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른 효과를 내는 경우는 다른 약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예를들어 탈모약인 프로페시아의 경우, 원래는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었으나, 약을 복용한 환자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 털이 돋아나고, 기존의 신체의 털들이 두꺼워 지는 발모와 탈모완화의 효과를 내었다.

같은 약 다른 효능

최초 이약은 프로스카란 약으로 5mg으로 환자들에게 보급되었으나, 1mg으로 줄여, 프로페시아 즉, 피나스테라이드(피나스테리드)라는 약으로 출시가 되어,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탈모약이 되었다. 필자도 하루에 한 알씩 먹고 있으며, 머리가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구매하여 먹고 있다.

탈모약은 원래 전립성 비대증약이다

이러한 약들은 대체로 비급여로 산정되며, 의약 혜택을 받으려면,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다. 단, 어떠한 병명, 질환명이 특정되어야 하는데, 이버멕틴의 경우 모낭충이나, 안면의 홍조를 치료하는 목적으로만 허용되어 있는 국내 현실이다.

탈모약인 프로페시아나 복제품 약들도 모두 국내에서는 비급여로 인해 직구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가격이 10배가 차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국내 약국에서 정식 구매하는 것이 아닌, 화물 운송으로 제품을 받기 때문에, 솔직히 이게 약인지 비타민인지 외국에서 파는 놈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버멕틴은 정말 코로나에 효과가 있는 것일까?

일단, 현재 이버멕틴을 제조하는 제약사는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는 기사로 인해 주가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 기사는 호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버멕틴을 적용시켜 봤더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증에 관련한 유전내용들이 사멸되었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한다.

백신은 100퍼센트의 효과는 없다.

하지만, 이것이 어떠한 작용에서 발생하였는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구충제로 인하여, 바이러스를 사멸한다면, 이것은 획기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 백신의 경우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만 결국 100% 방어를 하지 못한다. 일반 적으로 모든 백신은 50%~70% 정도의 방어율을 보이기 때문에, 무적은 아니다. 실제로 독감 백신을 맞았지만, 독감에 걸린 사람이 있지 않은가?

백신이 효과가 있을까

백신은 기본적으로 접종을 해야하는 수단이나, 이외의 별도로 치료제를 통하여, 감염되었을시 폐와 기관지가 더욱 망가지기 전에,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정식 치료제라고 발표된 것은 전무하기 때문에, 세계의 여러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노벨상 발명 만큼이나 희소식이 될 수 있다.

다시 예쩐으롣 돌아가야한다.

일전에 암에 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라는 것처럼... 정확한 소식이 아닐 수 있다.

필요한 사람들은 직구를 통해 구매해야 하는데, 지금 처럼 과열된 경우,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검색을 해보심이 좋겟다.

 

검색어 : 이버멕틴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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