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웅 성추행 배우 강간미수 고소

배진웅

 

1982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40세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이며, 창컴퍼니 소속

배우 배진웅

데뷔 : 2011년 돈가방 이라는 영화로 데뷔

현재, 배진웅 배우는 성추행 및 강간미수 사건 의혹으로 인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실을 좀더 파악 해야 하지만, 이미지에 많은 스크레치가 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럭키 몬스터 및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승들, 성난황소 영화 등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배우이며, 범죄도시와 히트맨, 대장 김창수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드라마로는, 슬기로운 깜빵생활, 태양의 됫같은 TV방송을 통해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는 조연 배우 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데뷔하여, 이제 얼굴을 알리나 싶었는데, 경찰조사를 받게되면, 앞으로의 행보가 더 어려워 질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확정된 기사와 팩트는 아니지만, 본인이 자신의 온라인SNS를 닫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숨기고 싶은 것이 있지 않을지 생각해 볼법 하다. 하지만 본인의 대답이 가장 중요하며, 법원의 판단이 연기사 생활의 생명을 다할지 더 이어져갈지 결정 될듯한다.

인스타그램 폐쇄

[인스타그램]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가 많다.

 

시간이 갈수록 연예인드르이 사건사고가 늘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고름이 모여 터져 버리는 상황이 많니 나오게 되네요, 정말 유명한 배우나, 유명인사의 기사라면, 정부의 무엇인가를 덮기 위한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는 조연 배우의 사건이라...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건은 작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전, 여자 후배 연기자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사건 입니다. 현재 배 배우는, 강간미수와 성추행으로 인해 경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모델 B씨는 바지를 벗은 배우A씨가 지나친 야한 농담을 하고,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 등의 추행을 범햄하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B는 A를 떨치기 위해, 이리 저리 피하다가 상처가 남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으로 인해 배우 겸 모델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경찰에게 배우A씨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해달라며, 요청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