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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에드워드 최)

출생 : 서울

생년 : 1990년 03월 26일, 올해 30세

국적 : 캐나다

학력 :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 중퇴, 중앙대학교 졸업

데뷔 : 2011년 짝패(드라마)

소속사 : 매니지먼트 숲

직업 : 배우

한국계 캐나다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남자.

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나, 초등학교 시절 가족들이 모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캐나다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고, 2중 국적이 아닌, 현재는 캐나다 사람이다. 연기자가 꿈인 최 베배우는,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자퇴를 하고, 한국으로 입국하게 된다.

그는 2011년 짝패라는 드라마를 통해 데뷔를 하고, 이어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약간 허술한 느낌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친밀감있게 다가오게 되었고, 점점 알아보는 이들이 많이지게 되었다. 결국, 부산행과, 기생충까지 대작을 거치며,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그는 2014년 개봉한 영화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하엿으며, 2015년에는 신인남배우상을 청룡영화제에서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부산행에서 전 아이돌 원더걸스의 안소희와 함게, 커플로 출연하게 되었고, 주연은 아니였으나, 영화가 10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더욱 대중들에게 최우식이라는 배우의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기생충

 

2019년 대한민국에서 대작 영화가 개봉한다 "기생충" 이 영화의 주연 중에 한명으로 최 배우는 출연하게 된다. 영화 기생충은 대중의 호평뿐만이 아니라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금새 천만영화를 달성하게 되고, 최우식의 경우 어린 나이에 2번에 천만 영화에 출연한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기생충으로 인해, 최우식은 국내에서만이 아닌, 여러 나라에도 얼굴을 알리게 되고 유명세를 타게 된다. 또한 오랜 이민 생활로 인해 영어가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을 우리는 TV 윤스테이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필모그래피

2011년 오늘

2012년 비정한 도시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4년 거인, 빅매치

2015년 호텔룸

2016년 부산행

2017년 옥자

2018년 골든슬럼버, 물괴, 마녀, 궁합

2019년 그대이름은 장미, 기생충, 사자

2020년 사냥의 시간

2021년 개봉예정 (원더랜드, 경관의 피)

윤스테이를 통한 영어 실력

 

그에게는 결국 2개의 국어가 존재한다. 태어난 한국의 한글 그리고 캐나다의 영어가 모두 그의 국어라도 볼 수 있다.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까지는 한국어로 살다가, 이민을 떠나 10년 정도 영어를 쓰며 살앗으니, 그에게는 두가지 모두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기도 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익힌 학습은 쉽게 잊혀 지지 않고, 또한 말은 한번 기억하면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2개 국어를 한다는 것은 장점 중에 장점이라 볼 수 있따.

또한 필요한 상황에서는 통역 역활도 자처하며, 중간에서 많은 다리 역활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착한 얼굴처럼 심성도 착한것 같고, 약간 허술해 보이는 부분은 이미지 메이킹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 정유미나 박서준 등에 대해 친금감있게 다가가며, 동생으로서 챙겨주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군대 (병역기피 인가, 외국인이라 안가는 것인가) 유승준 과는 다르다.

 

국내에서는 역시 군대 문제가 화두이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군필자의 모습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이러한 연예인들이 한둘이 아니다. GOD의 박준형, 데니안, 마동석 등 한국계 외국인으로 인해, 병역의 의무를 가져야할 의무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본인들의 선택된 이민이 아닌, 어린시절 가족이 떠나 살아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형태의 국적 취득이다. 어느 누가 초등학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엄마 아빠 나 군대 가기 싫으니까 지금 이민가서 시민권 따야되" 라고 할까? 어느 상황이던지, 부모로 인해 자식은 같이 움직이게 되고 아이가 어릴 수록 부모의 영향이 더 크다.

하지만, 스티븐 유, 유승준의 경우,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군대를 가겠다고 하였지만, 결국 입영 직전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병무청 기록에 따르면, 이러한 형태로 시민권을 취득하거나, 외국에 체류된 상태로 국내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꽤 된다고 보고 한적이 있다.

결국 "말이 문제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말 실수로 인해 모든 버블은 터지게 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기 떄문이다. 필자도 유승준의 오랜 팬이었다. 어린시절 그의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면 침대에서 방방방 뛰고,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여러가지 추억이 있다. 하지만, 군대라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은 것임을 현역을 다녀오게 되서 알게 되었다.

그 가 잘못은 아니다. 그도 처음부터 솔직하

게 이야기 했으면 됬다. 가족들로 인해 이민을 가게 되었고, 가족들을 위해 시민권을 취득 중이다 라고 처음부터 이야기 했으면, 지금 사태까지는 가지고 않았을 거며, 군대 언제가냐는 인터뷰 또한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이렇게 인터넷으로 배우의 국적을 알아 볼 수 있는데, 그 당시에는 이러한 정보들이 많이 부족했고, 소셜 미디어 같은 매체도 거의 없어서 연에인들이 어필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기도 했다. 스마트폰 이런것도 없엇고, 귿 ㅏㅇ시에는 신비주의 뭐 이런거 때문에, 베일에 쌓여진 이미지를 유지하는 연예인도 많았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샛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최우식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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