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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서 4차 백신 접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상자로는 면역저하자 그리고 요양 관리 대상자 입니다.

이 분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률이 일반인의 11배 정도 더 높기 때문에, 4차 접종을 권고 한다고

당국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변해버린 우리이ㅡ 삶

위중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일반사람들에 비해 4배나 사망확율이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방역대책본부에서는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4차 접종을 진행

하며, 일반적인

국민은 대상이 아니라고 1차로 답변 하였습니다.

자가진단과 마스크 만으로 괜찮을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충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위중증,사망

위험이 낮은 일반인 중에서도, 고령자 또한 4차 접종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유행이

한창인 지금 피해가 커지는걸 막기위한 방대본의 대책입니다.

좋은 결과 기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3차 백신 접종 후 약 3-4개월 (약 12주 정도)가 지나면,

면역력이 서서히 낮아져 효과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예를들어 요양병원의 입원자의 경우 중화항체 분석 결과는 3차 이후 약 8~10주까지는 

지속적으로 항체 능력이 증가 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꺽이며 하락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국은 사망자를 최소화 하기 위해, 면역이 저하된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며, 앞서 시작한

미국 이스라엘 영국등에서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방침에 따라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먼저 시작된 국가에서 4차 예방접종에 대한 반응은 아직 보고 되지 않았다고 하나,

방역대책본부는 일반적인 성인이나 고령층에게는 필요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의료업에 종사중인

사람들도 4차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부작용이 추가로 나타나는지 확인이 꼭 필요한 상황이며, 우리 모두 지켜봐야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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