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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독감을 접종하고 2일 만에 사망한 인천의 10대 남학생과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조사 중에 있다.

 

이 백신을 맞은 사람은 모두 32명으로 파악되며,

현재까지 이 사람들을 확인한 결과,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다고 한다.

 

오늘 알려진 전북의 70대 여성은,

보평플루라 블리는 보령 바이오피아 라는 백신이다.

 

예방접종

하지만 17대 남학생이 접종한 백신은

어떤 제약회사의 제품인지 알 수가 없다.

 

그 이유는, 현재 그 제품이, 그 약품이 무엇인지

공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으니 공개를 안하는거겠지... 

 

나도 지난주 토요일에 4만원짜리 백신을

맞았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걱정이 된다.

 

질별 관리본부는 10월 20일 국가 독감 예방 접종 사업에 대해,

참고자료를 발표 하였다.

 

발표 내용에는,

현재 사망한 17세 남자와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백신을 받은 사람은 30여명 정도 되며,

현재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어떻게 확인 하였는지 추가적으로 발표 하였으며,

보건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통화상의 내용으로는 모두 이상 반응이 없었다고 전달했다.

 

 

예방접종 사망 원인

 

인천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한건 이례적인 일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이런 사례는 없었다고 한다.

 

또한 70대 여성이 사망한 것에 대해서도,

이번일은 꼭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어르신들의 무료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기저 질환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더욱 위험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역 8만명 이상 파악되고 있다.

이 중 이상이 있다는 신고의 대부분의 내용은

 

알레르기성 반응 그리고 경미한 통증이다.

 

 

독감백신 접종 사망 사건 원인

 

 

하지만 사람이 죽는것은 다른 이야기 이다.

코로나로 사람도 죽어나가는데, 나라에서 맞혀주는

백신마저 이러면, 국민들은 더욱 불안에 떨 수 밖에 없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부검의 결과를 통해, 정리 한 후 최종 결과를 내릴 것이라 한다.

 

결찰은 시신을 부검하였으나,

국과수는 백신 과 사망간의 관련성은 적을 것이다.

하지만, 사인은 미상 즉, 모른다는 것이다.

 

질병관리 본부는

"예방 접종 이후 사망까지의 시간과 동일 백신을 맞은 사례 중 중증 이상 반응이 따로

알려지지 않은 것과 부검 진행의 소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아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라고 전달 했다.

 

병 관리청은, 동일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최종 부검에 대한 결과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빠른 시간 내에 검토를 끝내고, 후속조치를 진행 할것이라 했다.

(이상이 없는데 후속조치를???)

 

그리고 아직 독감 예방 접종을

중단할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아래는 질병관리청 자료의 접종현황 보고서이다.

 

질병관리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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