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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갑질 사건이 터졌다.

이번엔 레드벨벳이 아이린이 그 대상이다.

 

연예인들은 악플을 달아서 우울증이다 힘들다 한다

당신들의 혀끝네서 나오는 말이 매니저나 주변 사람들고 힘들게 한다.

 

어제밤 10월 22일 밤

연예계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를 15년간 일한 분께서,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이 사실을 폭로 하였다.

 

내용에는 아이린에게 갑질을 통해, 스트레스틑 받고있으며,

녹취록고 가지고 있고, 복수를 하겠다라는 내용이다.

 

스타일리스트 글의 시작은, 

기업인의 갑질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폭로 1

 

그리고 본인이 을의 위치에서, 일을 하면서,

당한 수모를 장문으로 작성하였다.

 

독자분들께서, 시간이 없으시니, 팩트만 정리 하겠다.

 

폭로2

 

본문에는,

자신이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일이 생겨, 이이야기를 작성한다 라고, 시작했다.

한 사람에게 처절하게 밝히고, 당했다.

 

아이린과 일을 하기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미리 들은 내용이 있어,

마음을 다 잡고 일을 시작했다

 

인사 무시

 

삿대질

 

쌍욕 / 막말 

 

갑질

 

폭로3

 

이런 것을 당하면서, 참아온 우리 살회의 을, 병, 정의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폭로4

 

 

 

그리고 아이린의 사과가 SNS에 올라 왔지만,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추락할 뿐이었다.

 

 

아이린의 사과

 

 

피해자 - 가해자

 

연예인들은 대중이 막말을 하고 악플을 달아서 우울증이다 뭐다 힘들다고 하죠?

당신들을 받쳐주고 일하시는 분들도 상처받고 힘듭니다.

조금 더 생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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