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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 10월 23일

이정수 검사를 남부지검장으로 임명하였다.

 

 

이정수 검사

추미애 장관은, 박순철 서울 남부지검장의 후임으로,

사법연수원 26기 이정수 대검찰정 기획조정부장을 임명하였으며,

박순철 전 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한지 하루만에 임명하였다.

 

전 남부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하며,대검에서 근무하던, 이정수 검사를 발령한 것이다.

 

"국민의 의혹이 제기된 라임 자산운용" 사건 관련하여,수사에 빈틈이 없도록, 즉시 업무에 임하도록 하였다고

법무부는 발표했다.

 

법무부와 검찰
현재 서울남부지검은 라임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몇일전 스타모빌리티 전 회상 김봉현 씨의 폭로로 인해,검사 비리 의혹과 야당 의원들에 대한 정치인뇌물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인해, 검찰총장이지휘에서 한발 물러나게 되면서, 새로운 검사장인, 이정수 검사는라임 자산 운용 사건에 대해, 총 지휘를 하게 되었다.

 

라임 과 스타모빌리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남부 지검에서, 새로운 검사장을 중심으로흔들리지 않는 법무구와 대검 그리고 정치권으로 부터독립하여, 국민만을 위한, 철저한 수수와 진실 규념에 전념하라 전했다"

 

이정수 남부지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 역활을 했던 인물이다.

 

서울대 법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 졸업1994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대검 정보통신과장, 대검 수사정보 정책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국가정보원에서,국가정보원장 법률 자문과 적폐청산 TF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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